여긴 제가 처음 방문하면서부터 이미 예얍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한 곳입니다.
직원 채용은 저도 몰랐는데 (저도 한 달 이상 못가서) 아마 과거 제희꼴 나지 않을까 싶네요.(직원과 사장의 격차가 너무 심한) 사장이 에이스급이면 직원이 그걸 따라가지 못하거든요. 와꾸부터 비슷한 관리사 찾기 힘들고. 하남 르테라피 봄샘 정도 레벨이 와야 간신히 균형을 맞출 수 있을겁니다. 가격도 아마 14만으로 오른 것 같은데 6개월도 안되어 2만원이 오른거죠. 그리고 여긴 후기쓰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곳이죠. 후기뿐 아니라 언급 자체도 싫어하고 광고도 안내죠. 그럴 필요 자체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