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에 한번 꼴은 들르는 카인드 신비 관리사님.
요즘은 한주를 이 날을 기다리는 재미로 사는 듯.
그냥 상쾌한 느낌입니다.
보는 것도 마사지 받는 것도 대화 중 오가는 여러 자잘한 이야기도.
눈도 몸도 마음도 다 같이 힐링 하는 느낌. 아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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