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 오월 잡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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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퍽탄 | 23.02.10 | 조회 643 |
구로 가산쪽 서식하면서 몇차례 다녀왔던 오월 얘기 드립니다. 후기란에 쓰기에는 관리사 이름을 몰라서 자유게시판에 씁니다. 별 거 없습니다.
2022년 4/4분기에 두번 정도 방문했고 스웨시디 스타일의 기본적인 마사지샵입니다. 로드샵에 방은 4개 정도 있는 듯 합니다.
두번 모두 마스크 착용하고 관리를 해서 외모를 얘기하기 어렵네요 한분은 작고 통통한 스타일이었는데 팔뚝을 활용한 스킬이 괜찮았지만 그럭저럭 이었습니다
이후에 다시 한번 들린 이유는 그래도 관리사를 몇 명 더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한 번 더 갔고 이전 분 보다 마스크 감안해서 중상 정도 보이는 분이었고 날씬한 스타일에 스킬도 중상정도 되는 분이었네요 이름 물어봤어야 하는데 왜 안물어봤는지 지금도 제 자신을 이해 못하는중입니다. 아무래도 마스크 때문인듯.. 이 분은 그래도 꽤 만족했고 대화상으로도 지명이 꽤 있어보이긴 했습니다.
두 분과의 대화를 종합해봤을때 관리사들이 평균적으로 오래 근무하는 편인데 샵에서 진상 관리 잘해주고 룰을 잘 지켜주는 손님들 때문이라 합니다.
이상 오월 다녀온 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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