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광고가 거의없어
없어진줄 알고 혹시나하고
문자해봤습니다
휴 다행
없어진줄알고 내심 엄청
아쉬웠던 1인
지난번에 유이실장님한테
받았고요
이번엔
헤이 관리사님께
받았습니다
이집은 정말이지 디테일 깡패수준
추천합니다
강남에 외근 나온길에 예약이 두번정도? 타이밍이 맞지않아 불발! 그래서 더 궁금해서 가본집!
카페가입후 눈팅을 줄 곧 하다가..
느낌이 오는 피드글이 뜬날
사전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웰컴드링크라고
주시며 환영해주시네요
저는 하린매니저님께 받았습니다.
옆집동생보다 조금 더 예쁜느낌
적인 느낌이었고
관리내내 호응을 잘 해주셔서
말하는 저도 뻘쭘하지않고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아무래도 영한 관리사분이셔서
완벽한 고수 느낌은 아니었지만
스웨디시샵중에 이집처럼 건식,아로마까지 맛보기로 해주시는집이
드문대 정말 잘 받고갑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비가 오려고 그랬나
컨디션이 너무 저조했는대 선배가
이집 추천해주더군요
수지관리사한테
드라이 60분 받았습니다.
땀을 뻘뻘 흘려가며
해주시는것보고 정말 놀랐네요.
요즘에도 이런대가 있나?
언제부턴가 얘기나 하고오는거지
그나마 상냥하지도 않고 인상팍팍
쓰는 관리사 만나서 양심도 없다
느낀적 많았는대..
2.4 첫단추 기분 좋게 끼우고 왔네요
샵 사진이 워낙 트랜디해서
굉장히 넓고 럭셔리한 샵인줄 알았는대 그런건 아니였습니다.
광고가 거의 없는집이고 지인추천 받고도 구글이나 여기 검색해서 간
간판없는집!
2.4 카페에서 제공하는 음료나
공지글도 허세작렬 뭘 보고 가라는건지..
내심 어쩌다 단골한테나 주겠지 했는대
처음 방문한 저에게도 나오는거보니
일단 들어서자마자 기분좋았네요.
엎드려있는대 샵이 너무 깨끗해서
(머리카락 다보임 시력2.5)
비염있는 예민보스인 저에게도
PASS!
나올때 꾸벅했네요.
배짱영업할만한집!
2.4는 아무 안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왜냐면 저혼자 다 하고 싶거덩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이코스는 저도 여기서 처음 받아본건대 진짜 최고
최근들어 컨디션이 너무 저조해
피곤함을 토로하던중 직장동생이
이집을 추천하더군요
무슨 스웨디시집이 마사질 하겠어했는대 피식 웃더니 가서 받아보라고
오후 3시반쯤 예약했더니 사전예약이 마감됐다고 중간에 캔슬건이 있으면 연락드리냐길래 뭔소린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바로 안되서 6시쯤 방문했습니다.
와 진짜 잘하네요
왜 기다렸다 예약하고 이집가는지 받아보니 알겠습니다
카페도가입하고 줄곧 이집만 갑니다.
오일이 없는 코스도 좋고
있는코스도 좋고
확실히 다릅니다